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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 대학 수시 원서접수 마감…경쟁률 16.37대1로 지난해보다 ↓

  • 지난해 경쟁률 17.83대 1보다 소폭 하락
  • 기사입력 2020-09-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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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주요 대학의 수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3∼28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 15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16.37대 1로 나타나 지난해(17.83대 1)보다 하락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수시 경쟁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수시 전형 중에는 논술전형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28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강대는 수시모집 전체 경쟁률이 26.08대 1로 나타나 지난해(30.84대 1)보다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76.80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 1차는 12.72대 1(지난해 14.22대 1), 학생부종합 2차는 13.30대 1(지난해 13.50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논술전형 컴퓨터공학전공에는 18명 모집에 1천965명이 지원해 109.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성균관대의 경우 수시 전체 경쟁률이 21.26대 1(지난해 25.57대 1)을 나타냈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전형이 55.27대 1로 가장 높았고(지난해 71.95대 1), 학생부종합 계열모집전형은 13.15대 1(지난해 14.65대 1), 학생부종합 학과모집전형은 9.87대 1(지난해 10.44대 1)이었다.

이화여대는 수시 전체 경쟁률이 11.23대 1로 11.33대 1인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양대는 수시 전체 경쟁률이 21.77대 1(지난해 26.95대 1)을 기록했다.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의 경우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91대 1로 작년(5.79대 1)보다 하락했다. 전주교대를 제외하면 서울교대·경인교대 등 9개 학교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기가 종전보다 어려워진 점 때문에 지원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부산대·전남대 등 9개 지방 거점 국립대의 수시 평균 경쟁률 역시 7.94대 1로 지난해(8.89대 1)보다 떨어졌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지난 25일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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