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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전당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안방1열에서 본다

  • 기사입력 2020-09-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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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무비 늙은 부부 이야기 [예술의전당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예술의전당이 공연 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를 안방1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부터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는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를 영화버전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지난 5월 개최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온라인 상영을 통해 최초 공개, 지난 8월에는 영화관에서 공식 개봉되어 전국의 영화 관객들과도 만났다.

예술의전당의 ‘스테이지 무비(공연영화)’는 무대 위 공연을 단순히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을 넘어 영화적 기법을 동원해 영화화한 장르로 공연 영상과는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시도됐다.

‘늙은 부부이야기’는 각자 배우자와 사별하고 외로이 살아가던 두 사람의 ‘황혼의 끝사랑’을 이야기한다. 첫사랑보다 더 설레는 끝사랑 이야기는 실버세대는 물론, 전세대의 관객에게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유인택 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관객들이 다양한 형식의 문화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물 영상화 작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면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적은 비용으로 언제든지 공연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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