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광주 최적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위치에 ‘문화전당역 엘크루 SI’타워’가 오는 10월 오픈을 앞두고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전당역 엘크루 SI’타워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광주에서 최초로 ‘엘크루’ 브랜드로 선보이는 곳으로, 남다른 프리미엄을 광주에서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먼저 이곳의 입지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문화전당역과 광주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이 될 남광주역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을 품어 최적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서석로, 천변로, 문화전당로, 제2순환로를 통해 시내외의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완벽하게 갖췄다.

도보로 누릴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양림 역사문화마을, 예술의 거리와 핫플레이스가 모인 동명동에서는 더욱 특별하고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광주 쇼핑의 1번지로 불리는 충장로 젊음의 거리와 NC웨이브, 롯데백화점, CGV, 전남대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원스톱 라이프를 뒷받침한다.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자연 속 에코 라이프도 가능하다. 무등산 조망과 함께 광주천 수변공원, 사직공원, 광주공원, 월산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일상 속 휴식과 여유로움을 즐기며 남들과 다른 힐링라이프를 누려볼 수 있다.

오는 10월 오픈을 앞둔 문화전당역 엘크루 SI’타워 는 A, B, C, D, E, F의 6가지 타입에 총 363실을 분양한다. 각 세대는 광주를 대표할 수 있을 만한 다양한 프리미엄 요소를 갖췄다. 최신식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3연동 중문(E타입 제외), 붙박이장, 멀티테이블장 등이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천정형 에어컨과 세탁기 및 냉장고, 55인치 TV 등 빌트인 풀옵션 시스템까지 갖췄다.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질 실현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시스템도 설치했다. 원격검침설비, 주차관제, 무인택배 시스템, 고화질 CCTV 등으로 보안과 안전성을 높인다. 전체 세대는 효율성을 높인 이코노믹 시스템으로 LED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전열 교환기까지 적용했다.

내부에는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모노톤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옵션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든든한 배후수요 및 더블 역세권의 미래 비전으로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화전당역 엘크루 SI’타워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을 품은 광주 최고의 입지에 자리한만큼 분양 전부터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수요자분들은 보다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투자자분들은 앞으로의 높은 미래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전당역 엘크루 SI’타워 홍보관은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 24에 자리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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