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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예비사업지 80곳 공모…총 100억원 지원

  •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연계 강화
  • 기사입력 2020-09-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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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토교통부는 23일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선행사업인 도시재생예비사업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그간 도시재생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소규모재생사업’,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모두 통합한 사업을 말한다.

도시재생예비사업 개요 [국토교통부]

10명 이상 지역주민이 1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제시하면 국토부가 심사를 거쳐 1곳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80곳을 선정해 총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기존 소규모재생사업의 추진 체계와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주민참여프로젝트와 사업화지원 사업에서 이뤄지던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등을 추가해 주민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부는 2022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완료한 기초 지자체에 한해 시·도가 선정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줄 예정이다. 예비사업의 성과를 향후 뉴딜사업으로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계획을 제출하도록 해 예비사업과 뉴딜사업간 연속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뉴딜사업의 추진 성과가 좋은 기초 지자체가 예비사업을 신청하면 가점을 주고, 성과가 부진한 지자체에는 벌점을 부과한다.

국토부는 11월 13일부터 나흘간 지자체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1·2차 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충실히 해 그 성과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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