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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 온라인 편집숍 ‘쑈윈도’ 오픈

  •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구성과 콘텐츠 특화
  • 기사입력 2020-09-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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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신원이 젊은층을 겨냥한 온라인 편집숍 ‘쑈윈도’를 론칭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자사몰 ‘신원몰’을 타사 브랜드도 입점 가능한 편집숍 형태의 종합몰로 진화시켰다.

21일 신원은 종합 패션 커머스 플랫폼 쑈윈도를 18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신원 자체 브랜드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의류·잡화·신발·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인다. 신원이 타사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온라인몰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쑈윈도는 ‘쇼 유어 스타일(Show your style)’을 슬로건으로 누구든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꾸몄다. 2030 젊은층을 메인 타깃으로 하며 1040세대까지 폭넓게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갖췄다.

특화된 화면 구성과 콘텐츠도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수요를 쇼핑몰 구성에 적극 반영해 해시태그 기반의 최신 알고리즘으로 고객별 맞춤형 상품을 제안한다. 메인 화면은 ‘#오오티디’ 영역과 ‘#스토어’ 영역으로 구분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영역과 판매 역할을 하는 영역을 구분했다.

#오오티디 영역은 고객들을 위한 데일리룩 소통공간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이 설정한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고객 고유의 취향과 감도, 니즈를 반영한 맞춤 상품이 피드 형식으로 노출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사용자경험을 누릴 수 있다.

#스토어 영역은 고객의 해시태그를 포함한 다양한 설정에 맞춘 쇼핑 영역이다. 영역 속에 노출되는 브랜드 픽을 통해 셀러가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우 딜즈를 통해 한정 기간, 한정 수량으로 타임세일 되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탭에서는 입점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등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주차별 스몰 매거진 형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거진’ 탭과 브랜드들의 베스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탑셀러 기능도 제공한다.

여기에 향후 모델 컷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공하는 리얼핏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며, 펀딩 기능을 통해 새로운 상품의 제작 과정과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목표 금액을 설정해 특가로 출시하는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은 이번 쑈윈도 론칭을 통해 온라인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신원몰과 외부 제휴몰을 통해 올린 온라인 채널 매출을 지난해 200억원 수준에서 2021년 300억원, 2022년 400억원까지 높인다는 구상이다.

쑈윈도를 총괄하는 e비즈사업부 신유철 사업부장은 “쑈윈도는 패션 거리의 ‘쇼윈도우’를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탐색하듯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가장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단독 상품, 컨텐츠, 온라인 쇼핑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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