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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 국세심판 통해 272억원 환급

  • 조세심판원, 오스템측 국세 불복청구 인용
  • 기사입력 2020-09-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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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조세심판원에 청구한 ‘국세심판 불복청구’가 인용돼 세금을 환급받게 됐다.

16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415억의 세금을 추징받아 국세심판을 청구했다.

일단 부과된 추징금을 납부한 뒤 쟁점사안에 대해 단계별로 과세적부심 신청, 조세심판원 심판청구를 했다. 당시 세금 추징의 쟁점은 임플란트 제품의 반품에 관한 것. 회사는 치과로부터 반품받은 임플란트를 매출에서 차감하고 비용으로 처리해 왔다. 하지만 국세청은 이를 접대비로 보고 세금을 부과했다.

조세심판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불복청구를 심리해 최근 일부 인용 의결을 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반품 및 회계처리 방식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 손을 들어준 것이다. 나머지 쟁점사안에 대해서도 심리가 진행 중이어서 환급액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국세심판원의 이번 결정으로 회계처리 및 영업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안심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금 환급으로 올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채비율 역시 200% 정도 감소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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