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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글로벌 투자 유치 순항타고 ‘당진 3차 푸르지오’도 관심 뜨거워

  • 기사입력 2020-09-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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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들어오는 당진, 경제활성화 및 인구유입 기대감에 부동산 시장도 ‘들썩’
- 20일(수) 1차 조합원(167세대) 청약 입금 마감, 21일(월)에 동∙호지정 계약 진행

 

[헤럴드경제] 충남 당진시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부동산 시장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10월 일본과의 무역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원사원료 및 섬유제품 기업인 모리린사를 유치, 합덕일반산업단지에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키로 한데 이어, 지난해 말에는 식품첨가제 분야 세계 1위의 벨기에 기업 베오스사와 총 7000만불(약 815억원) 규모의 첨단 바이오 식품 및 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키로 하는 등 해외기업들의 활발한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통상 기업이 들어설 경우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신규 인구 유입도 대거 이뤄지며 부동산 시장도 활발해진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해당 파급효과도 크기 마련으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한 당진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업계의 전망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상승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결국 ‘수요’의 확대”라며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이 유발되면 결국 당진 부동산, 특히 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당연한 만큼 추구 시장 활성화 및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같은 기대감이 반영되며 최근 시장 분위기도 좋다. 특히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도시개발사업지구(이하 송악지구) A3블럭에 공급하는 ‘당진 3차 푸르지오’가 최대 수혜지로 꼽히며 조합원 모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진행돼 3.3㎡당 700만원대의 주변 시세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형성돼 준공 후에는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단점으로 꼽히던 사업 안정성까지 보완돼 더욱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행 시 가장 난관으로 꼽히는 토지 확보가 이미 100% 매입 완료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코리아신탁사로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된 상황으로, 토지매입 100%에 대한 내용은 등기부등본 발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게다가 추가 분담금에 대한 걱정도 없다. 추가 분담금 발생시 기납부한 분담금 전액 반환이 보장되는 조합원 계약 안심보장증서를 교부해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
 
‘당진 3차 푸르지오’는 입지적 가치도 충분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악지구는 주거, 행정, 교육, 상업 등 각종 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곳으로, 당진의 새로운 주거중심으로 도약한 곳이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위주로 조성됐다. 현재 송악지구에는 힐스테이트 당진 1·2차, 당진 롯데캐슬, 당진 송악 e편한세상 등이 입주했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당진 3차 푸르지오’는 송악지구에 남은 마지막 부지인 만큼 빅 브랜드타운에 입성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살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춘 입지조건도 장점이다. 먼저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주목할만하다. 주변으로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 휴스틸, JW중외제약생산단지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입주해 있는 송악산업단지, 고대국가공단, 부곡국가공단 등이 가깝다.
 
특히, 단지에서 송산산업단지까지 직통으로 이어주는 현대제철로가 가까워 송악지구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출퇴근 환경을 확보했다. 여기에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도 인접해 평택, 서울 등 타지역으로도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권 내에 기지초를 비롯해 송악중·고, 송악도서관은 물론 학원가도 위치해 있어 자녀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당진종합병원, 프리미엄아울렛, 송악교육문화스포츠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마트, CGV당진, 당진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한 수청지구로 이동도 편리해 송악지구와 수청지구 더블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1군 브랜드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돼 사업에 대한 신뢰도 및 투명성이 높다. 푸르지오’ 브랜드답게 잘 갖춘 설계도 자랑이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주거쾌적성이 극대화된다. 특히 푸르지오만의 혁신적인 4베이 설계와 판상형 맞통풍 구조가 적용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풍부한 수납공간 및 맞춤형 평면도 적용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이 성향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9월 20일(수) 23시 59분까지 1차 조합원(167세대) 청약 입금을 받은 후 21일(월)에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호수 배정 순서는 청약 신청금 입금 순서를 우선으로 하며, 청약 신청금이 조합가입 계약금의 일부로 대체된다. 청약금은 1건당 200만원이며, 200만원을 초과하여 입금하였을 경우 나머지 차액은 계약금의 일부로 대체된다.
 
한편, ‘당진 3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 74~84㎡, 총 667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홍보관은 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 442-3번지 롯데마트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 중 홍보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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