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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36명, 열흘째 100명대…전날보다 40명 감소 

  • 지역발생 118명, 해외유입 18명
  • 기사입력 2020-09-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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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20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화진자 수는 전날 176명보다 40명 줄었지만 1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발생이 118명이고, 해외유입은 1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사망자는 355명으로 치명률은 1.61%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현재까지 16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4일(103명) 처음으로 세자릿수로 올라선 후 30일 연속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8일부터는 136명→156명→155명→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이날 136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86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내 확진자는 지난 10일(98명)에 이어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제주·울산 각 1명 등이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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