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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군의관 의료현장에 투입…코로나19 대응에 최선”

  • 기사입력 2020-09-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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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연천군 소재 한 가정을 방문해 피해를 조사하고 주민 건강을 검진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요청에 따라 군의관을 의료 현장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치료 병상이 마련된 국군수도병원과 공공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에 군의관들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이미 인천공항검역소에 군의관과 간호인력 24명을 지원 중”이라며 “또한 시급한 수도권 중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국가지정음압병상으로 운영되던 수도병원의 8병상을 중환자용 병상으로 전환하고, 군의관과 간호인력 68명을 투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도병원은 최종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4일부터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수도병원에 국가지정음압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하고 있다. 군은 의료인력이 확보되는대로 코로나19 치료병상을 추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군 당국에 군의관을 약 53명 수준으로 요청한 상태다. 군은 지원 인력 규모가 확정된 9개 기관에 우선적으로 22명의 군의관을 파견하고, 나머지 인원은 의료기관과 지원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의관 22명은 인천의료원(2명), 인하대병원(2명), 가천길병원(1명), 우정공무원교육원(1명), 국립국제교육원(3명), 코이카연수원(3명), 시립북부병원(3명), 시립서남병원(3명), 시립서북병원(3명) 등이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35만1889명의 인력과 3만3298대의 장비를 투입해 의료, 검역, 방역, 행정,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정부적 재난 대응에 참여해왔으며, 향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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