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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스마트쿠키’ 회원 2만명 돌파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유아종합 교육서비스 ‘스마트쿠키’가 출시 한달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쿠키는 한글, 수학, 영어, 탐구, 독서 등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학습을 제공하는 스마트교육 서비스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학습을 하나의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 5~7세 유아에게 필요한 모든 학습이 서비스되며, 태블릿PC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실물교재 등이 제공된다.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든 것도 스마트쿠키의 장점이다. 동요, 동화, 영상, 퀴즈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게 했다. 주제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게 했으며, 과학, 사회 등 탐구영역도 오디오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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