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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의자에 앉으면 치킨 먹는다? 제닉스 배틀그라운드 게이밍 의자 스페셜 에디션

  • 기사입력 2020-08-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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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배틀로얄 붐을 일으킨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의 패키지 게임으로서 전무후무한 흥행을 기록했다. 그 덕에 지난 2017년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그 해 최고의 게임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배틀그라운드의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게이밍 의자가 최근에 등장해 화제다. 바로 다양한 게이밍 의자 제품을 선보이던 제닉스크리에이티브와 게임 & e스포츠 전문 커머스 브랜드인 슈퍼플레이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게이밍 의자 '제닉스 배틀그라운드 게이밍 의자 스페셜 에디션'이다.
 



먼저 디자인을 보면, 기존에 제닉스가 내놓은 게이밍 의자처럼 외형 디자인에서 많은 곡선이 사용되지 않았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몸을 감싸주는 버킷 형태의 곡선이 상당히 완만하다. 

여기에 더해 머리가 닿는 부분도 기존의 제닉스 라인업에 비해 큰 편이어서, 머리에서 허리까지 내려오는 라인의 굴곡이 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게이밍과 사무용의 중간급의 느낌을 주는 것.
 



대신 컬러는 '이게 배틀그라운드용 게이밍 의자구나'라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에 메인 컬러인 노란색과 검은색이 앞뒤로 적절하게 구성되어있고,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색 구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허리 부분에 흰색 포인트를 넣어줬다.

의자 곳곳에는 배틀그라운드 공식 라이선스 제품임을 보여주는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먼저 등받이 시트의 한가운데에는 배틀그라운드의 풀 네임 로고가 새겨져있고, 하부 시트의 양쪽에는 제닉스와 슈퍼플레이의 로고가 각각 새겨져있다.
 



그리고 등받이 시트 뒷면에는 하단에 배틀그라운드의 풀 네임 로고가, 중단에는 '삼뚝'이라고 부르는 3레벨 헬멧이 새겨져있고, 상단에는 제닉스와 슈퍼플레이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의 로고가 새켜져있다.
 



또한 기존의 제닉스 게이밍 의자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목받침 쿠션과 허리받침 쿠션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목받침 쿠션에는 PUBG 로고가, 허리받침 쿠션에는 삼뚝이가 새겨져 있다. 
 



이 모든 로고들은 자수 형태로 새겨져 있어서 소장 가치 및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허리받침 쿠션은 다른 제닉스 게이밍 의자에서 제공되는 것보다 훨씬 큰 사이즈를 뽐내고 있다. 또한 쿠션의 소재는 벨벳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제품의 크기는 기존 라인업과 비슷하다. 등받이의 높이가 780mm, 어깨 넓이가 530mm, 팔걸이 포함 총 가로 길이가 700mm, 하부 시트 길이가 560mm, 팔걸이의 최소~최대 폭이 270~340mm, 바닥에서 하부시트 까지의 높이가 330~420mm다. 

이 정도의 크기는 제닉스의 게이밍 의자 라인업에서 보통의 크기에 속하는데, 의자의 기본 높이가 다른 라인업보다는 약 90mm 정도가 낮은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참고로 다른 의자들은 400 초중반대에서 500 초중반대의 높이를 갖추고 있다. 

사용자의 몸과 맞닿게 되는 가죽의 소재도 달라졌다. 기존의 제닉스 게이밍 의자는 폴리우레탄 소재의 가죽을 사용했지만, 이 제품에는 세련된 색감과 쉽게 벗겨지지 않는 내구성을 갖춘 고품질 합성가죽이 적용되어 있다. 그래서 색감과 내구성에 더 나은 감촉까지 갖추고 있다.
 



그리고 등받이 시트는 180도 틸트 고정 기능을 지원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풀 플랫으로 사용해 누울 수도 있다. 각도를 최대로 젖혀도 무게 중심이 하부 시트 쪽에 있기 때문에 뒤로 넘어가지 않는다. 등받이 시트 각도 조절은 오른쪽에 있는 조절 레버를 당겨서 할 수 있다.
 



의자 우측 하단부에는 높이 조절 레버가 있어서, 사용자의 몸에 맞는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다. 최대 10cm까지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 하부 틸트 기능을 탑재해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하부 시트를 움직일 수 있다. 틸팅의 강도 조절은 중앙 하단부에 있는 스크루를 통해 할 수 있다.
 




팔걸이는 앞뒤 조절과 각도 조절,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부품이 탑재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몸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고, 레이싱 카의 바퀴에 달린 휠을 모티브로 한 저소음 휠이 장착되어 있다. 그래서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흠집을 잘 내지 않아 바닥면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충격에도 강하다.
 



사용자를 받쳐주는 시트에는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어 있다. 그래서 튼튼하게 무게를 받쳐주고 강력한 내구성으로 오랜 시간 기본 형상을 유지시켜준다. 여기에 사용자와 의자를 받쳐주는 하체도 튼튼하다. 베이스의 경우 5개의 다리로 구성된 고품질 메탈 소재 베이스가 적용되어 있어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거운 하중도 견뎌낼 수 있다. 

그리고 베이스와 시트 사이에는 TUV로부터 인증을 받은 클래스-4 가스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어 폭발의 위험성이 없고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최대 15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이처럼, 제닉스 배틀그라운드 게이밍 의자 스페셜 에디션은 우수한 성능과 편안한 착좌감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성능과 품질도 우수하지만, 이 의자에 앉아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면 치킨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우주의 기운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소장 가치가 충분한 제품인 만큼 게이밍 의자 구매를 고려하는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있다면 적극 권한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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