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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현, 2년 6개월 만에 솔로 앨범 발매…다음 달엔 어쿠스틱 콘서트

  • 기사입력 2020-08-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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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디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디컴퍼니는 윤도현이 11일 오후 6시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앨범 발매 이후 9월부터는 ‘2020 어쿠스틱 포-레스트(Acoustic For-Rest)’라는 타이틀로 솔로 콘서트를 시작한다.

윤도현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앨범은 지난 2018년 2월 발매한 ‘널 부르는 노래’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는 윤도현이 기존에 발매했거나 다른 가수에게 선물했던 총 4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빗소리’는 지난 2014년 ‘노래하는 윤도현’ 수록곡으로, 비가 올 때의 애틋한 추억과 아련한 감정을 노래했다. 윤도현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투(Two_’도 이번 앨범에 포함됐다. 윤도현이 과거 김재중에게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나우 이즈굿(Now is good)’도 실린다. 마지막 트랙은 윤도현이 지난 2013년 공개한 ‘당신이 만든 날씨’로 약 7년 만에 재구성돼 새롭게 빛을 보게 됐다.

소속사 측은 “기존 곡들을 단순하게 재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탄생시켰다”며 “윤도현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보컬, 편곡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소개했다.

앨범 발매 이후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솔로 콘서트 ‘2020 어쿠스틱 포레스트(Acoustic For-Rest)’를 연다. ‘어쿠스틱 포레스트’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돼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 2017년엔 어쿠스틱 악기들과 현악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호평을 받았다. 서울 공연 이후엔 부산과 대구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환경 보호 운동과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는 윤도현은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운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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