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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H-빔 공법’ 건설신기술 지정

  • 콘크리트 충전 튜브형 ‘안정성 강화’
  • 기사입력 2020-08-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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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콘크리트 충전 튜브를 결합한 에이치 빔(H-Beam) 공법이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 산하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최근 한국 대형구조물에 최적화된 포스코건설의 ‘콘크리트 충전튜브형 상부플랜지를 갖는 H-Beam(TH-Beam) 공법’을 건설신기술 제 893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포스코의 강건재로 만든 H-Beam 한쪽 면을 강재 튜브로 만들어 여기에 콘크리트를 충전한 것이다. 기존 H-Beam보다 1.3배에서 1.5배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이 기술은 대형지붕, 고하중 바닥, 천장 크레인 등의 획기적인 구조 안정성을 보장하고, 공사 기간과 공사비도 줄일 수 있다.

건설신기술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매년 건축, 토목,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을 대상으로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신기술을 취득한 기업에게 발주청 시행공사 우선 적용, 공공공사 입찰에 혜택을 주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신기술 지정으로 22건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국내 대형건설사 중 가장 많은 신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기술개발은 동부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쓰리디엔지니어링,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등이 협력해 이룬 성과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의 상생 사례로도 주목받는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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