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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中 포트폴리오 다양화

  • 기사입력 2020-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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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콜드체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하고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하는 중국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의 전경.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최근 중국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차 운송 뿐만 아니라 중고차 사업, 그리고 콜드체인 신사업에 이르기까지 진출 분야도 확대하고 있다.

6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매년 13~14조원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콜드체인시장에 진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칭다오 물류센터의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2025년까지 5년간 한국산 농식품이 중국 주요 도시 곳곳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게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칭다오 물류센터의 창고 보관과 내륙 운송 업무를 시작으로 향후 해상운송, 통관 업무까지 맡아 일괄 처리한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향후엔 현지 신선물량까지 확보해 중국 내 콜드체인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작년 11월엔 중국에 중고차 및 해운사업 관련 합자사 2개를 동시에 설립해 현지 사업을 확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판매·물류 그룹인 창지우와 중국 현지 중고차 유통 및 완성차 해운사업을 위한 2개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현대글로비스는 60여척의 완성차운반선대를 운영하며 중국 완성차 수출 시장 점유율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창지우 물류 역시 연간 70만대의 완성차를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두 합자사는 빠르면 내달 사업 개시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작년 10월에도 중국에 완성차 물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완성차 전문 물류기업 렌허물류와 함께 합자회사 ‘장쑤거렌물류유한공사’를 설립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합자사 설립과 동시에 렌허물류의 기존 고객인 ‘지리기차’, ‘창청기차’ 등 이른바 중국 토종 메이커의 완성차 운송 물량을 전략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합자사 운영으로 중국에서 생산된 로컬 및 글로벌 메이커의 완성차 운송 실적 다변화와 관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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