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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키즈, 이젠 갤럭시로”…2030에 새로운 10년 승부수

  • 갤럭시 혁신 키워드 ‘YOUNG’
    다양한 기기 간 연결성 확대
    MZ세대에 최상의 사용경험 선사
    더욱 긴밀해진 MS와의 협력
    모바일 게임 콘텐츠 대폭 강화
    콘서트 같은 무대…2030에 어필
  • 기사입력 2020-08-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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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생중계되었으며, 약 300명의 갤럭시 팬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행사가 진행된 약 1시간 30분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되며 역대 최다 규모인 약 5,600만명이 시청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갤럭시 팬들과 인사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애플 아이폰 세대여, 이젠 삼성전자 갤럭시에 주목하라!’

사상 첫 온라인 언팩으로 본 삼성전자의 타깃 고객은 더이상 ‘아재’(아저씨)가 아니었다.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 ▷갤럭시탭S7 ▷갤럭시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간 긴밀한 연결을 적극 수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령대. 바로 애플에 익숙한 MZ 세대(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 통칭), 즉 2030에 새로운 10년의 승부수를 던졌다.

갤럭시노트20을 아울러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 5종 모두 디자인에서 기능에 이르기까지 MZ세대에 철저히 초점을 맞췄다.

▶ ‘일-여가’ 충실한 MZ세대 폰 갤노트20…제품간 연결성이 ‘핵심’=삼성의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은 일과 여가, 그 어느 것도 놓치기 힘든 MZ세대에 업무 효율과 여가 확장이라는 최상의 모바일 사용경험을 선사하는 데 무게를 뒀다.

핵심은 ‘연결성’이다. 제품과 제품간, 제품과 서비스간, 서비스와 서비스간 연결이 더욱 강화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도 “갤럭시 노트20는 스마트워치·이어버즈·태블릿 등과 함께 했을 때 더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S펜’의 경우 어떤 앱을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S펜의 버튼을 누른 채 왼쪽 방향으로 꺽쇠를 그리면 뒤로 가기, 지그재그로 그리면 캡처 후 쓰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삼성노트와의 연결성도 높아졌다. 삼성노트에서 PDF 파일을 불러오면 S펜으로 파일 위에 바로 메모가 가능하다. 해당 노트를 PDF, 워드파일은 물론 파워포인트 파일로도 내보낼 수 있다.

다른 갤럭시 제품군과의 연결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동영상 촬영시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핀 마이크처럼 활용할 수 있다.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촬영 대상의 음성만 갤럭시 버즈 라이브로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UWB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기능을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탑재했다. 여러 개의 파일을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직관적인 파일 공유 경험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향후 UWB 기술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사물을 정확하게 찾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트폰을 디지털 열쇠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욱 긴밀해진 MS와의 협력…MZ 여가 위한 게임 콘텐츠도 강화=MZ세대를 타깃으로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MS)와의 협력도 더욱 긴밀해졌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에서 삼성 노트를 열고 문서를 편집하면, 같은 삼성 계정으로 등록된 모든 기기에서 삼성 노트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동기화된다. 갤럭시 노트20에서 메모한 걸 태블릿이나 PC에서 그대로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갤럭시 노트20에선 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게이밍 분야로 확대한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 게임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도 별도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부 갤럭시 노트20 구매자들에게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MS와의 협력 확대는 이날 온라인 언팩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업계에선 갤럭시언팩 행사 중 무대 뒤 스크린에 비친 300명의 삼성전자 멤버십 회원들의 모습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툴 팀즈(Teams)의 ‘투게더 모드’ 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발표자마저 MZ세대…최첨단 기술 활용해 MZ 맞춤형 볼거리도 제공=이날 언팩은 처음부터 끝까지 MZ세대를 겨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AR을 활용한 언팩 무대는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전 세계 삼성전자 멤버십 회원 가운데 선정된 300인의 갤럭시 팬들이 야광봉과 이모지 피켓을 흔들며 새로워진 갤럭시를 응원했고 언팩 발표자로 나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들도 대부분 2030세대였다. 특히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소개한 박유니(Yoonie Park) 무선사업부 브랜드 마케팅담당은 무대 주위를 뛰어다니며 갤럭시워치3의 운동 측정 기능을 설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MZ세대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게이머 MYTH, 미국 유명 DJ 칼리드(Khalid) 등 갤럭시 브랜드 앰배세더가 언팩 행사 중간중간 등장해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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