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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팔당호·경안천 인근 명품 경관사업 잇달아 완공

  • 경안그린누리길 조성사업, 수청나루 경관 조성사업 등
  • 기사입력 2020-08-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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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진행한 팔당호와 경안천 인근 새로운 명품 경관사업이 실제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지 주목된다.

市는 남종면 수청리 ‘수청나루 경관 조성 2차사업’과 경안동 경안근린공원 내 ‘경안그린누리길 조성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

경안그린누리길. [광주시]

市는 2018년 6월부터 2년여간 10억원을 들여 남종면 수청리 252-1 일대에 ‘수청나루 경관 조성 2차 사업’을 벌여 7000㎡의 생태습지를 복원하고 폭 3m, 길이 1㎞의 고샅길을 정비, 이달 준공예정이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및 상수원보호구역인 수청리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쇠퇴해 가는 마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8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1차 사업에서는 테크로드 및 수청나루터 복원, 느티나무 쉽터 등이 조성됐으며 이번 2차 사업의 완료로 수청나루는 팔당호변 새로운 명물 경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

수청나루는 광주와 양평을 잇는 곳으로 강줄기가 맑고 푸르러 지어진 마을 이름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경안동근린공원 일대에 14억원을 투입, ‘경안그린누리길 조성사업’을 최근 준공했다.

市는 이곳에 기존 단절됐던 산책로를 연결하기 위해 길이 288m의 산책로를 설치하고 꽃동산을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이 일대 주민들에게 새로운 명품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경안그린누리길 조성사업’은 2018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이며 이 뉴딜사업은 2022년 완료를 목표로 거점시설 조성과 가로환경정비, 주민역량강화 등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市는 초월읍 학동리와 대쌍령리, 남종면 수청리, 도척면 진우리 등에 휴게시설과 꽃동산을 갖춘 ‘도시숲 쌈지공원’ 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구정서 공보담당관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광주시의 수려한 환경과 경관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가용한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수청나루 경관 조성사업은 팔당호 인근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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