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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건강 365] 뱃속에 돌 담석증, 담낭암으로 발전할수도

  • 기사입력 2020-08-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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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은 크게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나뉘는데 종류에 따라 그 발생 원인이 다릅니다. 콜레스테롤 담석의 원인에는 비만이나 체중의 급격한 감소, 저단백, 고콜레스테롤 식이, 금식이나 임신으로 인한 담낭 운동 저하, 약물이나 장기간의 정맥 영양 요법 등이 있으며 색소성 담석은 담즙 내 빌리루빈이 증가되는 경우나 간경변증과 같이 담즙산염 생성과 운반이 감소되는 경우에 생기게 됩니다.

담낭 결석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증상 담석증 환자를 관찰했을 때 약 60%의 환자는 20년까지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도석의 경우 담낭석과 마찬가지로 복통이 있는 경우가 많으나 담낭석과는 다르게 황달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담석이 담도를 막아 간내 답즙 정체로 인해 생기는 증상으로 담도석으로 인해 담즙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으면 대변 색깔이 회색으로 바뀌기도 하고 지방이나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에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담낭 결석의 경우 증상이 없는 환자는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는 초음파를 통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더라도 담낭암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 될 경우에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담낭 절제술로 진행하게 되며 의술의 발달로 대부분의 수술을 복강경수술이나 로봇수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김태열 기자

도움말 : 고려대 안산병원 간담췌외과 현종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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