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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욱 고려대 교수, 심장비대증 치료법 최초 제시

  •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
  • 기사입력 2020-08-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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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활성 산소로 변형된 유전자 정보를 해독해 심장비대증을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5일(영국 현지시간) 최상위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체내 활성산소로 유발되는 질병 중 하나인 심장비대증에서 8-옥소구아닌이라는 물질로 변형된 마이크로 RNA(유전정보를 토대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고분자 화합물)가 많이 발견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염기 서열의 특정 위치가 8-옥소구아닌으로 변형된 마이크로RNA를 생쥐의 혈관에 주입하면 생쥐의 심근세포가 비대해지면서 심장비대증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변형된 마이크로RNA와 결합해서 그 기능을 저해하는 물질을 새롭게 개발해 생쥐 혈관에 주입, 심장비대증이 억제되는 치료 효과를 규명했다.

지성욱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2018년 6월 삼성미래육성사업 과제로 선정돼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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