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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스마트폰 활용 노인 건강관리 시범기관 선정

  • 기사입력 2020-08-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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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폰 활용 노인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만성질환을 앓거나 건강상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AI스피커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7월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전국 30여 지자체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기흥구 보건소 전경.

보건소는 오는 10월부터 스마트폰을 보유한 독거노인과 현재 방문건강관리를 받는 노인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대상자에겐 활동량을 체크해주는 스마트 밴드와 체중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독거노인은 AI스피커, 만성질환자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혈압계나 혈당계 등 맞춤형 기기를 제공한다.

대상자가 이들 기기를 통해 매일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스마트폰 앱에 자동 저장된 데이터를 관리자가 원격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 관리자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별 상담과 미션 등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이상 수치가 나오거나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으면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보건소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간호사 6명과 행정사무원 1명 등 7명 담당 인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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