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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관까지 집어 삼킨 ‘나이키'…나이키 끝판왕 온다

  • 대형 나이키 매장, 입점 후 매출 월평균 80%씩 성장
    百3사, 스포츠 매장 강화로 젊은 고객 유치 나서
  • 기사입력 2020-08-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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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에비뉴엘 6층에 들어서는 나이키 메가숍 [사진제공=롯데쇼핑]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초대형 나이키 매장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나이키 매장은 기존의 ‘비콘 스토어’ 보다 진화한 국내 최상위 매장이다. 사실상 국내 나이키 매장의 끝판왕인 셈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7일 본점 에비뉴엘 6층에 340평 규모의 초대형 나이키 매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정식 명칭은 나이키 명동이며 본점 7층에 있던 기존 매장을 7.5배 늘렸다. 국내 최초 퓨처 스포츠 컨셉의 나이키 매장으로 비콘 스토어보다 진화한 국내 최상위 등급 매장이다.

나이키 명동은 디지털화된 인테리어와 고객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전면에 LED 스크린을 설치, 대형 멀티비전 영상과 조명으로 미래지향적으로 꾸몄다. 또한 고객들은 매장 내 마련된 나이키바이유(Nike by you) 서비스숍에서 티셔츠에 직접 고른 그래픽을 프린팅 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체험을 할 수 있다.

나이키 명동은 여성과 키즈 라인을 한 층 보강했으며, 친환경 제품인 ‘리바이벌 콜렉션’ 전 라인도 갖췄다. 이외에도 조던 시리즈와 에너지 라인의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고, 매 시즌 이슈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이번 본점 나이키 매장은 롯데백화점과 나이키가 2년간 협업해 탄생한 새로운 컨셉의 매장으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공간의 디지털화 등 미래지향적인 매장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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