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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M]<글로벌시황> 또 달러값만 떨어졌다…주식·금 모두 올라

  • 美부양책 기대 고조
    金·나스닥 또 최고가
    원유재고 감소 유가↑
  • 기사입력 2020-08-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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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고용우려에도 뉴욕증시가 3일 연속 상승랠리를 달렸다.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3.05포인트(1.39%) 상승한 2만 7201.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26포인트(0.64%) 오른 3327.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23포인트(0.52%) 상승한 1만 998.40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1만 1000선을 넘기도 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에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띠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 57.1에서 58.1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약 16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증시에서 경기순환주인 산업과 자재금융 섹터는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 경기부양책을 둘러싼 협상 진전 소식도 상승을 견인했다.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부문 고용은 16만 7000명 증가에 그쳤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0만 명 증가보다 크게 뒤쳐진 숫자다.

국제유가도 지난 5개월 사이 최고치를 찍고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49센트) 오른 배럴당 42.19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국(EAI)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량은 740만 배럴이 감소해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ICE 유럽 선물거래소에서 1.7%(74센트) 오른 45.17달러에 거래됐다.

금값도 연일 최고가를 달렸다. 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 대비 1.4% 올라 온스당 2049.3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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