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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M-특징주] 한미약품, 기술수출 소식에 상한가

  • 얀섹에서 반환됐던 바이오신약이 MSD로 재수출돼
  • 기사입력 2020-08-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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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한미약품이 얀센에 기술수출 후 반환됐던 바이오신약의 재수출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8만3000원(29.91%) 오른 36만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HM12525A)'를 다국적제약사인 MSD에 기술수출한다고 밝혔다.

후보물질은 인슐린 분비 및 식욕 억제를 돕는 GLP-1과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Glucagon)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바이오의약품이라는 게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2015년 11월 얀센에 이 후보물질의 전 세계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기술수출했으나 지난해 반환받았고, 이어 한미약품은 임상을 통해 약물의 개발 가능성은 충분히 입증, 개발 방향을 새롭게 잡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한미약품은 MSD에 해당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하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제조·상용화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수출의 계약금은 1000만 달러로 단계별 성공에 따른 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한 총계약 규모는 8억6000만달러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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