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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 타이거 나스닥100 ETF, 3000억 돌파

  • 4차산업혁명 수혜 IT·소비재·헬스케어 투자
    1년 39%·3년 95%·5년 146% 수익률 기록
  • 기사입력 2020-08-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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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수혜가 기대되는 IT·소비재·헬스케어 중심의 미국 나스닥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사상 최고가 행진 중인 나스닥 시장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만 순자산이 2000억원 증가했다.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은 나스닥에 상장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도소매무역,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 100개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모회사), 테슬라 등 첨단기술 관련 종목부터 벤처기업까지 글로벌 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뤄져 미국의 성장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수로 꼽힌다.

TIGER나스닥100 ETF는 완전복제 전략을 통해 기초지수와의 변동률이 유사하도록 운용하며 별도의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올들어 나스닥100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계속해서 경신하면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4일 기준으로 TIGER나스닥100 ETF는 1년 39.33%, 3년 95.51%, 5년 146.47% 등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부문장은 “TIGER나스닥100 ETF가 장기적인 자산배분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것 같다”며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 및 IRP 등에서도 거래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는 현재 447개가 상장된 국내 ETF 시장에서 업계 최다인 123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8개국에 공급한 ETF는 370여개로, 운용규모는 6월 말 현재 48조원에 육박한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전 세계 ETF 운용사 중 미래에셋은 순자산 규모 17위를 기록 중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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