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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 인텍플러스, 계열사 코로나 10분내 체외진단키트 주목

  • 검사결과 10분내 확인…혈액기반 진단 무증상 감염자도 판명
  • 기사입력 2020-08-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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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관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인텍플러스가 계열사 앱솔로지가 개발한 코로나 체외진단키트 수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체외진단기술을 이용한 치매 진단기도 정부의 치매진단 기술 지원 소식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인텍플러스의 계열사인 앱솔로지(전 인텍바이오)가 개발한 코로나 체외진단키트는 피검사자의 혈청, 혈장(EDTA)에서 코로나19의 IgM 및 IgG 항체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ICA)으로 정성해 10분 이내로 코로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진단키트는 지난 6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앱솔로지는 지난달 말 식약처 GMP 인증을 획득했다.

이 진단키트는 별도의 격리된 검사시설이 아닌 일반 의료현장에서 감염 의심환자의 전혈 또는 손끝 혈액으로 10분 내에 진단할 수 있다. 빠르고 정확도가 높아 광범위한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선별진단이 가능하다. 앱솔로지 측은 혈액 기반으로 증상 발현이 없는 ’무증상 환자‘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키트를 이용해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텍바이오와 인텍메디의 ‘랩온어칩(Lab-on-a-chip)’기반 체외진단기 ‘앱솔(ABSOL)’과 ‘앱솔 HS’도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진단키트들이 검체를 획득한 후 별도의 실험실에서 PCR 등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하지만 랩온어칩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실험실을 검사키트 안으로 옮겨온 것으로 극미량의 검체만으로도 신속하고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 현장진단을 위한 핵심기술로 평가받고있다.

인텍플러스는 이미 이러한 차세대 체외진단기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인 PIFA와 미세유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인텍바이오는 해당기술을 적용 된 치매, 암 진단기와 진단키트 등을 개발하고 제품화까지 해 동네병원에서도 암진단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오는 2025년 약 713억9700만달러(약 82조5777억원)로 연평균 4.2% 성장이 예상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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