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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중소형주 핫클릭]‘뉴딜·수소’ 열공…친환경 관련주에 쏠린 눈

  • 기사입력 2020-08-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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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바이오에 집중됐던 투심이 지난 7월 ‘뉴딜’과 ‘수소’를 새롭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정부가 계획한 한국판 뉴딜정책의 수혜주를 찾아나서는 움직임이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월 투자자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 ‘뉴딜’과 ‘수소’가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검색량은 ‘뉴딜’ 799회, ‘수소’ 658회다. 두 키워드 모두 지난 6월엔 순위권에 오르지 못했던 키워드로, 7월 들어 투자자 관심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1·2위는 ‘반도체’(1009회)와 ‘중국’(976회)‘이었다.

정부가 최근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도 신속하게 수혜주 탐색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판 뉴딜정책은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사회안전망 강화로 구성된 3개 분야에 2025년까지 73조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도시·공간·생활기반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저탄소나 분산형 에너지를 개발하는 데에 역량이 집중된다.

대체에너지 분야도 투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키워드 검색 순위 5위인 ’한병화는 유진투자증권에서 대체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원의 인명(人名)이다. ‘뉴딜’, ‘수소’에서 이어지는 친환경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관련 연구원과 그 리포트에 대한 수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7월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중소형주 검색순위에서는 전자 업종이 강세였다. 상위 검색 종목 20개중 6개가 전자 장비 및 기기 업종으로 분류됐다. 검색 순위는 탑 5위에는 1위부터 차례대로 에이프로(602회), 비에이치(473회), 에코마케팅(443회), 심텍(439회), 더네이쳐홀딩스(422회)가 이름을 올렸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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