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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전환 우려에 윤준병 “나쁜현상 아냐…서민에겐 월세가 쉬워”

  • 기사입력 2020-08-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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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이른바 ‘임대차 3법’이 전세제도를 소멸시킬 것이라는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전세가 월세로 전환하는 것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세제도가 소멸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분들의 의식 수준이 과거 개발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전세제도는 세입자에게 일시적 편안함을 주고 임대자에게는 지대 추구의 기회를 주지만 큰 금액의 목돈이 필요하다”면서 “목돈을 마련하지 못한 저금리 시대,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월세가 전세보다 손쉬운 주택 임차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과 상관없이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로 전환하는 중”이라면서 “전세제도는 소득 수준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멸하는 운명을 지닌 제도다. 매우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희숙 통합당 의원은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주택·상가 임대차보호법을 단독 의결하자 자유발언을 통해 “전세제도가 너무 빠르게 소멸하는 길에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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