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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 모레까지 폭우…올 여름 첫 태풍 ‘하구핏’ 가능성도 커져

  • 저녁부터 3일 밤, 시간당 50∼80㎜ 내외로 내릴 예정
    하구핏, 6일 새벽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지날 수도
  • 기사입력 2020-08-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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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 여름 첫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 30∼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전 중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비가,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낮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강수 강도가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저녁부터 3일 밤사이 시간당 50∼80㎜, 많은 곳은 100㎜ 내외로 다시 매우 강하게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다음 주에는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우리나라를 지나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 대만 해상에 위치한 하구핏이 북상하면서 4∼5일 중국 상하이를 거쳐 6일 오전 3시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 부근 육상을 지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하구핏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돼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하구핏이 지나가면 올 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이 된다.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이란 뜻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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