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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후니즈, 친환경 나노기술 기반으로 FIRE-OFF 기술인 WFO 개발!

  • 기사입력 2020-07-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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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모든 화재의 발화는 작은 불꽃에서 시작한다. 이 작은 불꽃이 순식간에 확장되고 큰 불길로 번진다.  문제는 소방시스템이다. 현재 소방시스템은 화재를 진압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문가들은 “화재 진압도 중요하지만, 먼저 이를 감지하고 진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문제”라며  "아무리 큰 불도 작은 불꽃에서 시작 하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주)후니즈가 친환경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고분자합성기술, 마이크로캡슐 제조공법을 이용해 친환경 FIRE-OFF 기술인 WFO를 개발했다.

이는 초미세캡슐에 내장된 소화 물질이 화재를 자동 감지 및 진압하는 기술로, 마이크로 소방캡슐 1g당 3리터 Cover를 바탕으로 한 미세 파우더 형식으로 다양한 융합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에 화재진압 감지, 진압까지 일체화된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

WFO는 화재시 특정온도(120~130℃)에서 Microencapsule (마이크로 캡슐에 액체, 기체, 고체를 삽입하는 기술)에 담긴 소화 물질이 분사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획기적인 화재방지시스템(스티커, 코드, 페인트 등)이다.

WFO 적용시 화재 부위만이 화재 소화물질의 영향을 받으며, 인접한 물체나 건물은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개발한 것은 물론 전기배선, 설치 대상 설비의 천공 작업 등 복잡한 시공 절차 없이 협소한 공간에도 쉽게 설치 가능하다.

향후 이 기술은

▲일반 주택의 콘센트. 분전반, 배전반. 노후화된 전기 시설
▲지하상가/지하철 역사/백화점,마트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병원. 요양시설 등 화재 발생시 즉각적인 대피가 불가능한 인명 수용 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및 기숙사 등 대형 참사 방지용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주)후니즈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특허를 얻고 3세대 제조공정 기술을 확보하여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화재는 진압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그보다 더 먼저”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통해 지금도 계속되는 안타까운 화재 사건을 미리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은 우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전 세계 대형 공장을 가진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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