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철권 타이슨 “맥그리거 부숴버릴수 있다”

54세에 복귀 선언을 한 ‘영원한 철권’ 마이크 타이슨(사진)이 특유의 코믹한 입담으로 복귀전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 캘리포니아에서 4체급 석권의 복싱 레전드인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8라운드 자선경기를 벌이기로 최근 결정된 가운데 상대를 가리지 않고 다 쓰러뜨릴 수 있다며 패기를 발산하고 있다.

마이크 타이슨은 최근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서 실존인물이자 UFC 2체급 제패 경험의 현역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를 “복싱 룰로 싸우면 아주 부숴버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맥그리거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복싱 룰로 벌인 이벤트 매치에서 10회 TKO한 바 있다. 실은 체급 경기인 복싱에서 헤비급 복싱 레전드인 타이슨과 라이트급 맥그리거의 대결 자체가 가당치 않다.

이어 타이슨은 복싱 영화 ‘록키 시리즈’의 영화 속 인물인 록키 발보아(실베스타 스텔론 분)와 이반 드라고(돌프 룬두그렌 분)를 모두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가십거리를 만들려는 코믹 마케팅 전략이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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