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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론칭

  • 1호 아클라우드 감일 9월 분양 예정
  • 기사입력 2020-07-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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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arcloud)’를 론칭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상업시설 브랜드 론칭을 통해 대형 상업시설 분야에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클라우드는 호(弧)를 뜻하는 ‘arc’와 구름을 의미하는 ‘cloud’가 결합된 이름으로 ‘여유를 잇는 구름’, ‘가치를 잇는 구름’을 의미하며 연결과 조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감동을 매개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높은 하늘에 유유히 떠다니는 구름처럼 여유롭고 변화무쌍하며 열린 공간임을 뜻한다.

‘아클라우드’는 ‘힐링, 패밀리, 에코(Healing, Family, Eco)’를 컨셉으로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여유와 즐거움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가치가 하나로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업시설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상업시설의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최초로 선보이는 ‘아클라우드 감일’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BL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 규모로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으로 구성한다.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사가 아이와 부모들을 위한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해 진화된 상업시설을 구현한다.

th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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