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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시행사, 부평구청에 쌀 1,060kg 전달

공동 사업 파트너 ㈜케이파트너스•㈜도시와내일, 부평구 저소득 가정 위해 기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잔여 호실 분양 중, 부평역세권 입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공동 사업 파트너 ㈜케이파트너스(대표 김규철)와 ㈜도시와내일(대표 김정기)은 29일(수) 부평구청에 이웃돕기 쌀 1,06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케이파트너스와 ㈜도시와내일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전시관 개관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부평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관내에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정기 대표는 “부평의 중심 입지인 부평역 인근에서 1,208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을 건립 중인 만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호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호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호실로 이뤄져 있다. 현재 소형 평형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평남부체육센터(예정)가 가까워 건강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 있어 유동인구를 포함한 직주근접 수요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이 빌트인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이 적용돼 주거 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120-6번지(7호선 춘의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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