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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싹쓸이한 ‘싹쓰리’, “세 명 조합의 신기함과 추억이 인기비결”

  • 기사입력 2020-07-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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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요계 ‘전설’들과 국민MC가 뭉친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가요계를 싹쓸이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싹쓰리는 25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비대면(언택트) 팬 미팅을 통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데뷔곡 ‘다시 여름 바닷가’가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유두래곤 유재석은 “아무리 방송에서 하는 거라고 해도 요즘 같은 때 음원차트 1위가 어려운 일인데, 말도 안 되는 일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린다G 이효리는 노래를 작곡한 남편 이상순의 반응을 대신 전했다. 린다G는 “입이 귀에 걸렸다”며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싹쓰리 데뷔 앨범 [MBC '놀면 뭐하니?' 제공]

싹쓰리의 인기 비결에 대해서도 유두래곤은 “방송에서 효리도, 비도 자주 봤지만 우리 셋이 모여 이렇게 그룹을 결성할 줄은 몰랐다. 생각조차 안 해본 일인데 이게 현실이 되고 하다 보니 보시는 분들께서 많이 신기해하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우리와 비슷한 연령대에 계신 분들은 옛 추억이 생각나고, 요즘 분들이 듣기에는 요즘 스타일의 음악이 아니라 더 신기하고 신선할 수 있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비룡은 “아무래도 30∼50대에겐 향수를 자극하는 것 같고, 10∼20대는 우리가 하는 이 놀이 자체를 좋아해 주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싹쓰리는 이날부터 정식 데뷔 앨범의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에는 싹쓰리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 각 멤버들의 개인곡인 유두래곤과 광희의 ‘두리쥬와’, 린다G와 코드쿤스트, 윤미래가 함께한 ‘린다(LINDA)’, 비룡과 마마무의 ‘신난다’, 커버곡 ‘여름 안에서 with S.B.N’과 베일에 싸인 히든 트랙이 포함돼 있다.

싹쓰리의 데뷔 앨범과 앞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음원 판매 수익은 모두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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