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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일대에 561억원 들여 탄광문화공원 조성

  • 강원랜드 이사회 전격 승인…2022년 가을 오픈
  • 기사입력 2020-07-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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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 정선군 사북음 옛 동원탄좌를 중심으로 폐광지역을 여행 클러스터로 바꾸는 탄광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추진된다. 총 소요비용은 561억원이다.

이곳에는 북쪽 개마고원에 조응하는 남쪽 정선-태백 고원지대의 생태 체험, 탄광의 역사과 스토리 전시, 여행지 다운 다채로운 볼거리를 위한 시설이 마련된다.

태백시 철암탄광역사촌. 이 공간은 낡은 건물 재생과 광부들의 생활자취를 전시하는데 그치지만, 적지 않은 감동을 준다. 강원랜드가 정선에 세울 탄광문화공원은 자연-역사-여행레저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여행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이사회를 통해 탄광문화공원 조성사업 계획 등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제 177차 이사회를 통해 이사 선임 계획(안), 정관 일부 변경(안), 계약 규정 체계 개선(안), 인사규정 개정(안) 등 5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탄광문화공원의 소요예산과 개발 콘셉트, 세부 진행계획을 담은 탄광문화공원 사업 추진(안)을 심의하고 원안 의결했다.

당초 지난해 6월 열린 제 167차 이사회에서 강원랜드 이사진들은 탄광문화공원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사업인 점을 고려해 2‧3단계 사업의 동시 추진을 통해 전체적인 개발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이사회의 이번 결정에 따라 강원랜드는 133억 여원을 투입해 설계 발주와 인허가,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10월 탄광문화공원을 개장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총 561억의 예산으로 탄광문화공원 사업을 추진해 구 동원탄좌 공간을 리조트의 콘텐츠와 연계해 석탄산업 등으로 대표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미한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개선 대책 이행을 위해 신설한 조항과 주주총회 소집통지 관련 조항이 변경된 내용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제 23차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강원랜드 이사회

또, 신설된 ‘폐광지역 계약특례 운용기준’이 포함된 계약규정 체계 개선(안)과 비위행위에 대한 승진제한 기간 연장 및 퇴출 강화 내용이 포함된 인사규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심의‧원안 의결했다.

이사회는 현재 공석(2석)인 비상임이사 자리에 임원 선임 후보자인 김낙회 가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박미옥 한국정책학회 지역부회장(모두 現)을 선정해 오는 8월 14일 열릴 제 23차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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