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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578명…긴급사태 해제후 최다

  • 기사입력 2020-07-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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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에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에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은 것은 긴급사태 발효 기간인 지난 4월 18일(589명) 이후 89일 만에 처음이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도쿄 286명, 오사카 66명을 포함해 전국 30개 광역지자체와 공항 검역소에서 총 578명의 신규 감염자가 집계됐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243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날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60여명에 달한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4325명, 사망자는 총 998명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긴급사태 선포 가능성을 묻자 “입원 환자가 늘고 있지만 의료 체제가 압박을 받을 상황은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신규 확진자 수 외에 다른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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