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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톤 삭스 론칭 1주년, 모나미와 만나다

[헤럴드경제] 팬톤 삭스가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팬톤 삭스 멀티 컬러 리미티드 에디션 with 모나미'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4가지 컬러의 양말과 모나미153 볼펜으로 구성돼 있다. 빛(RGB)과 염료(CMY)의 삼원색 중에서 계절, 트렌드 등을 고려해 컬러를 선정했고 톤 조정을 거쳐 완성했다.

정치호 팬톤 삭스 총괄 디렉터는 "빛과 염료의 삼원색은 여러 가지 색깔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본색으로, 우리 눈에 가장 익숙한 컬러이며 그만큼 패션 포인트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팬톤 삭스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의 패션 컬러 트렌드 리포트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컬러의 양말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올해는 60년 문구 역사의 모나미를 만났다.

5000세트 한정 판매로 19일까지 온라인 셀렉트샵 29CM(www.29cm.co.kr)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0일 이후엔 자사몰에서 판매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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