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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안치환 권력에 대한 소신을 담은 디지털 싱글 '아이러니' 발표

  • 기사입력 2020-07-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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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이 권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 음원 ‘아이러니’를 발표했다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안치환의 디지털 싱글 ‘아이러니’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올해 발매한 세 번째 싱글로 앞선 4월과 5월에 ‘바이러스 클럽’과 ‘봄이 오면’을 각각 발표했다.

타이틀 ‘아이러니’는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와 권력에 대한 아이러니를 표현한 곡으로 특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라며 ‘기회주의자’로 칭하고 있는 대상들을 향한 거침없는 비판과 풍자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노래는 기존의 밴드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안치환은 '아이러니'에 대해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내 편 네 편을 가르고 싸우고 있지만 진짜 적은 어느 편에 있기 보단 양심과 정의 밖에 있다고 믿기에 아직도 노래 ‘자유’(안치환의 3집 노래)는 유효하다"면서 "세월은 흘렀고 우리들의 낯은 두꺼워졌다. 그 날의 순수는 나이들고 늙었다. 어떤 순수는 무뎌지고 음흉해졌다. 밥벌이라는 숭고함의 더께에 눌려 수치심이 마비되었다. 권력은 탐하는 자의 것이지만 너무 뻔뻔하다. 예나 지금이나 기회주의자들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시민의 힘, 진보의 힘은 누굴 위한 것인가? 아이러니다"고 말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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