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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 승점 90점 돌파…최다 기록과 8점차
살라 멀티골로 브라이턴에 3-1 승리

멀티골 넣은 리버풀의 살라[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리버풀이 역대 최다 승점 ‘100점’ 신기록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리버풀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에 3-1로 이겼다.

리버풀은 이로써 승점 92점(30승2무2패)을 쌓아 2017-2018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세운 EPL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100)에 8점 차로 접근했다.

또 같은 시즌 맨시티가 세운 한 시즌 최다 승리(32승) 타이기록까지 2승을 남겨뒀다.

리버풀 대표 골잡이 무함마드 살라가 선제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살라는 전반 6분에 왼발 슈팅으로, 후반 31분에는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멀티골을 작성했다.

이로써 단숨에 18, 19호골을 신고한 살라는 득점왕 레이스 경쟁자인 제이미 바디(22골·레스터시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0골·아스널)을 향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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