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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트럼프 “도움된다면 김정은과 3차 정상회담 하겠다”

  • “김정은과 좋은 관계 유지” 거듭 강조
    “아마도 3차 북미정상회담 도움될 것”
    “북한 핵무기 개발 지켜봐야 할 것” 
  • 기사입력 2020-07-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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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나 악수를 나눈 뒤 기자들을 향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도움이 된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무기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상황 속에 어느 시점엔 매우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현재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방송된 ‘그레이 TV’의 그레타 반 서스테렌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3차 정상회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나는 그들(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우리도 물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만약 힐러리(클린턴 전 국무장관)가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나는 당신이 지금 북한과 큰 전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모두가 전쟁을 할 것이라고 한 사람은 나였지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고도 했다.

‘김정은과 또 한 번의 정상회담을 할 것이냐’고 거듭된 질문에 “만약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차 정상회담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마도”라면서 “나는 그(김정은)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북한과의 전쟁을 피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우리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아직 운반 수단 등등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무슨 일이 벌어지는 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진지한 논의를 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 당장 우리는 김정은과 잘 지내고 있고, 나는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우리는 아무도 잃지 않았고, 누구도 죽지 않았으며, 그런 것에 나는 괜찮다”고 밝혔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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