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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11개소에 인증마크

  • 지난해 측정 통과 시설 대상 오염도 측정ㆍ현장평가 거쳐 선정
  • 기사입력 2020-07-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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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뒷줄 가운데) 종로구청장이 실내공기질 우수시설에 인증마크를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달 30일 구청사 기획상황실에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식’을 열고 어린이집, 공연장, 체육시설 등 총 11개소에 감사장과 우수시설 인증마크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그간 민선 5기서부터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관리 개선을 토대로 숨쉬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 또한 그 일환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조성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구민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지난해 측정한 실내공기질 결과가 기준범위 내에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종로구 환경감시단과 함께 오염도 측정 및 현장평가 등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별 수준과 환기 및 정화시스템 운영실태, 공기질 관리실태 등을 조사해 각각 점수를 부여했다.

그 결과 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총 11개소로 ▷안동어린이집 ▷서울대학병원어린이집 ▷가회어린이집 ▷동화속아이들어린이집▷ SGI서울보증어린이집 ▷동숭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6개소와 ▷대학로예술극장 대·소극장 ▷예스24스테이지 1,2,3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등 공연장 3개소, ▷바디밸런스 ▷스테이스본 휘트니스 등 체육시설 2개소이다.

종로구는 지난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기존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시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해마다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시설을 늘려 올해에는 관내 총 520여 곳을 12월까지 두루 살피며 공기질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건강민감계층 이용시설은 분기별 1회, 소공연장이나 당구장, 실내골프장 등 소규모 일반시설은 반기별 1회 현장을 찾아 종합측정기로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온·습도를 측정한다. 이를 토대로 시설 출입구에 결과를 부착하도록 하고, 결과를 토대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오염원 분석, 청소 방법, 환기 요령 등 해당 시설에 적합한 관리법을 안내하는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2010년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삶의 근간이 되는 건강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사회적 건강과 개인의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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