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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s up startup>네오젠소프트, 백병원서 환자안전관리 솔루션 운영

  • 기사입력 2020-07-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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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소프트(대표 오채수)가 인제대학교 백병원 5곳에서 환자 안전관리 솔루션인 ‘네오피오씨에스(neoPOCS·사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neoPOCS는 바코드 인식이 가능한 PDA를 이용해 환자와 투약 정보의 일치 여부를 이중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바로 의료진에게 오류가 발생했음을 알려, 환자 확인 오류로 인한 잘못된 투약 등 의료사고를 방지한다.

이 시스템은 간호사가 채혈을 할 때에도 검체 튜브와 혈액팩 등 처방 바코드를 PDA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수행하게 한다. 간호 업무 등 모든 수행 기록은 병원정보시스템(IHS)에 저장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부산 백병원부터 일산, 상계, 서울, 해운대 백병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지난달 말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을 거치는 과정에서 각 병원의 업무 방식을 고려해 혈액 도착 확인이나 산모 아기 확인 같은 업무 기능도 추가됐다.

네오젠소프트 측은 병원 내 정확한 환자 확인을 통해 투약이나 채혈, 수혈 오류를 최소화하고, 업무 시행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저장하면서 간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네오젠소프트는 백병원 외에도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 국내 33개 병원에 환자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다.

오채수 네오젠소프트 대표는 “neoPOCS를 통해 원내 환자 안전 강화 및 간호업무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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