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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국·박시현, 브이펜더 마스크 모델 발탁

[아르테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병국과 걸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박시현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전도사로 나섰다.

소속사 아르테코리아는 김병국과 박시현이 코로나19로 마스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병국 박시현이 브이펜더(Vfender) 마스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25일 밝혔다.

브이펜더(Vfender) 마스크는 화장할 때 사용하는 고급 퍼프의 신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을 극대화했고, 습식공법의 고급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만든 항균 기능성 마스크다.

박시현은 최근 SBS 월화 미니시리즈 ‘굿 캐스팅’을 통해 배우로서 첫 활동을 알렸고, 김병국은 2015년 KBS 대하사극 ‘징비록’에 출연한 이후 중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며 사랑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배우 김영호가 감독을 맡은 영화 ‘마이썬’(가제·제작 안드로메다픽처스)에 동반 캐스팅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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