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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닥 최고치’ 낭보…코스피 장중 2170 돌파

  • 북한 군사행동 보류도 긍정적 작용
  • 기사입력 2020-06-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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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설치된 스크린에 지수가 띄워져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69포인트 오른 2145.93으로 장을 시작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국 나스닥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북한의 군사행동 보류 등 긍정적 소식에 24일 코스피가 장중 2170선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5.01포인트(1.64%) 오른 2166.2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14.69포인트(0.69%) 오른 2145.93으로 출발해 장중 2170선을 넘어서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같은시각 7.47포인트(0.99%) 오른 760.70을 나타내는 등 강세다.

시장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우위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삼성전자(4.09%), SK하이닉스(3.33%), 삼성바이오로직스(1.87%), 셀트리온(0.63%), LG화학(1.79%), 삼성SDI(0.26%), 삼성물산(2.58%), 현대차(2.84%)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 흐름이 국내로 이어졌다.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과 미·중 무역합의 관련 안도감 덕분에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지수는 0.74% 상승한 1만131.37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장중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0%, 0.43% 올랐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를 결정했다는 소식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 북한이 최전방 지역에 재설치한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사흘 만에 철거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시켰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2.8원 내린 1206.0원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보였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밤 사이 발표된 주요국 구매관리자지수(PMI)는 경제봉쇄 완화에 따른 생산 증가 호재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주식시장 경제회복 기대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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