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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發 코로나 비상…‘단계별 거리두기’ 준비

  • 기사입력 2020-06-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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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의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코로나9 집단감염 여파가 수도권과 대전을 넘어 이미 충남·전북·광주로까지 확산한 가운데, 부산항발 해외유입 감염까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이에 ‘거리두기’를 단계별로 시행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의 17명에 비해 무려 29명이 증가한 것으로, 이는 해외유입 사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22면

특히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 A호(3933t)의 승선원들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만 16명에 달한다. 게다가 이들과 밀접 접촉한 내국인도 61명에 달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이 우려되면서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를 강도에 따라 3단계 정도로 구분하고, 신규 확진자 수나 깜깜이 환자 비율 등을 토대로 단계별 세부 기준을 확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단계별로 구체화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내용과 기준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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