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오뚜기는 오뚜기제유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4667425이며 합병기일은 9월 1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9월 16일이다.
회사측은 “합병을 통해 지배구조를 단순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합리화 추진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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