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광주의 최중심 노른자 지역인 금남로 전일빌딩 옆 ‘금남로 센텀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남로 센텀시티’는 금융기관이 초밀집한 금남로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바로 옆에 있어 다채로운 문화 시설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광주광역시 최고의 슬리퍼프리미엄 지역이다.

또한 쇼핑 1번지 충장로와 CGV, NC웨이브,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도 도보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술의거리,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동명동 ‘동리단길’까지 도심 속 문화 인프라가 풍부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모두 관심을 갖는 최고의 입지이다.

단지 바로 앞 지하도로를 통해 금남로4가역, 문화전당역으로 도보 5분 내 이동 가능하며 2023년 2호선 남광주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광주 어디로든 더욱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또 무등산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한 것은 물론, 옥상에는 휴식과 만남을 위한 옥상하늘정원이 조성되며 단지 인근에 광주천 수변공원, 광주공원, 월산근린공원, 사직공원 등도 가깝게 위치해 일상 속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금남로 노후 주택과 차별화 된 각종 특화 시스템도 눈 여겨볼만하다.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IoT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일부 세대는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설계로 효율적인 공간을 완성했으며 코인세탁실 등의 편의 시설과 주차장은 여유로운 확장형 자주식 주차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금남로 센텀시티’ 관계자는 “설명이 필요없는 광주의 최중심에 위치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 시키는 상품으로 인근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금융기관, 쇼핑업종사자 등 다양한 직주근접 수요가 있어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금남로 센텀시티’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해 있으며 7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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