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임보라·스윙스 결별설…사라진 럽스타그랩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뉴스24팀] 래퍼 스윙스(34)와 모델 임보라(25)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4월 열애 공개 이후 꾸준히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스윙스와 임보라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이 사라졌고, 네티즌 사이에서 이들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스윙스 측과 임보라 측은 모두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임보라는 결별설에 휩싸인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 이뻐”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임보라가 담겼다.

스윙스는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과 인디고뮤직을 이끌고 있다. 임보라는 쇼핑몰 모델 겸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