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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뮤비 조형물 도용 논란…JYP “원작자와 대화로 해결” 유사성 인정

  • 기사입력 2020-06-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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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뮤직비디오(왼쪽)와 도용 논란으로 문제가 된 원작자의 작품 [JYP, 데이비드 맥카티(Davis McCarty) SNS]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외국 아티스트 조형물과 흡사한 구조물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와이스가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연못 위에 설치된 무대에서 군무를 추는 장면이 등장한다. 무대에는 유니콘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아치 형태의 구조물이 설치돼있다.

이 구조물은 한 외국 조형예술 작가가 앞서 선보인 ‘펄스 포털’(PULSE PORTAL)이라는 이름의 작품과 매우 흡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작품의 원작자인 데이비드 맥카티(Davis McCarty) 작가는 3일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 디자인을 도용한 것이라며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에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 오전에 인지하게 됐다”며 유사성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며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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