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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 빛샘전자, 한국판 뉴딜 5G 관련 수혜 부각…“↑”

  • 중국양회 1700조 투자…5G 직접 수혜 부각
  • 기사입력 2020-05-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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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빛샘전자가 ‘한국판 뉴딜’의 5G(5세대) 관련 수혜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진행중인 ‘양회’에서 향후 5년간 첨단기술에 대한 1700조원 투자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5G 투자 관련 이중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빛샘전자는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수집·활용 인프라를 강화하고, 5G 통신 전국망을 조기구축키로 한 가운데 국내 통신 3사가 요구하는 5G 관련 스펙에 맞춰 광접속함, 광분배반, 광단자함 등을 납품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광케이블 연결 부위와 광섬유 접속 부위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케이블 간 광통신량을 이동, 분배하는 역할 등을 하는 부품이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관련 세부사업에 대한 검토를 거쳐 다음달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한국판 뉴딜 세부 추진방안’을 담아서, 발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침체와 사회구조 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가 꺼내든 ‘한국판 뉴딜’의 핵심은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 구축, 5G 등 네트워크 고도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및 융합확산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다. 제조업 등 산업 현장과 안전·교통 등의 분야에 5G를 접목하는 융합 기술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국내 통신3사는 올해 상반기 망 투자규모를 예정된 2조7000억원보다 50% 늘려 4조원으로 확대 집행할 예정이다. 정부도 5G+ 전략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6500억원 예산을 투입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상시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등 힘을 보탠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신기술 분야에 2025년까지 173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돼 국내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세계 첨단기술 분야 1위 자리를 빼앗기 위해 2025년까지 10조위안(약 1730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28일까지 열리는 양회(정협, 전인대) 기간에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5G 통신망 구축, 클라우드 컴퓨팅, IOT, 빅데이터, 자율주행·공장 자동화·안면 인식을 지원할 AI 소프트웨어 등이 집중 투자 대상이다.

이에 따라 이번 양회의 정책수혜를 입을 수 있는 국내업종으로 신인프라와 관련된 5G 장비주 등이 부각되면서 빛샘전자의 수혜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이 코로나19로 맞은 경기침체 국면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5G를 주목하면서 5G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올해 1월 기준 전세계 24개국에서 5G를 상용화했으며, 잇따라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놓고 있다. 미국은 지난 1월 5G 기술개발과 장비업체에 12억5000만달러(1조5240억원)를 지원하는 전략적 연합 통신이용법을 발의했다. 일본 통신4사는 올해부터 5년간 3조엔(33조5770억원)을 투자하고 설비투자액 15%를 법인세에서 공제하기로 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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