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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원 이틀 앞두고…서울 강서구 미술학원서 유치원생 1명 확진

  • 24일 확진 미술강사 접촉 학생ㆍ학부모 96명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중 나올 듯
    인근 초교 5곳ㆍ유치원 10곳, 26일까지 등교 중단
  • 기사입력 2020-05-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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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가 근무하는 미술학원 인근에 있는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입구에 학교시설 일시적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공진초등학교와 서울공항초등학교는 25일에 이어 26일까지 긴급돌봄 등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단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오는 27일로 예정된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수업을 이틀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서 유치원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서구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코로나19 확진 강사와 관련된 6세 유치원생이 신규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유치원생은 최근 미술학원에서 확진 강사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하고 동료 강사 3명과 접촉했다. 교육청은 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방역 원칙에 따라 환기와 거리두기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이 학원에 다니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91명과 강사 3명, 학부모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26일 오전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청은 확진 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학생 35명과 접촉 강사 3명 등 밀접접촉자의 경우 6월 7일까지 자가격리토록 하고, 같은 건물 안에 있는 학원 5곳과 교습소 8곳에 대해서는 휴원과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학생들이 다니는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은 25, 26일 이틀간 긴급돌봄 등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 유치원생이 다니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27일 이후 원격수업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술학원 재원생이 다니는 학교와 인근 학교의 등교 여부는 접촉자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27일 전국 초1~2학년·유치원생과 중3·고2의 등교 및 등원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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