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의 연구끝에 드디어 공개하는 상식을 깬 혁신적인 신제형
대한민국 대표 뷰티살롱 제니하우스와 63년 전통의 영색제의 명가 ‘동성제약’이 시즌1의 성공에 이어, 2020년 5월 30일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일루미네이션 헤어컬러’를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염색제의 명가 63년 동성제약의 기술력과, 1,800여명의 국내 셀럽들의 성지인 청담 살롱 제니하우스의 콜라보로 탄생한 ‘제니하우스 살롱 셀프염색제는 지난 2018년 9월 홈쇼핑에 첫 공개가 되며, 매 방송마다 화제의 기록을 내며, 성공적인 안착을 이뤄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일루미네이션 헤어컬러 염색제는, 동성제약에서 젤 제형에 대한 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혁신적인 신제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니하우스 측은 “모카브라운, 와인브라운, 다크브라운 총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되며, 컬러 자체에 빛을 더하여 풍부하게 표현이 가능하고, 모발에 빛나는 윤기를 선사해주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